나무가 하얗게 떴다면, 썩기 전입니다
현관 천장이나 데크 나무가 색이 바래고 칠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면, 지금이 다시 입힐 때입니다.
- 들뜬 기존 도막은 긁어내고 시작합니다. 위에 덧바르지 않습니다.
- 결을 정리한 뒤 올려서, 바른 자리가 매끄럽게 남습니다.
- 현관 천장, 차양, 데크, 난간, 대문처럼 비와 햇빛 맞는 목재를 다룹니다.
현장을 보고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립니다
실제 작업 현장








이럴 때 연락 주십니다
- 나무 색이 하얗게 떠서 집 앞이 낡아 보일 때
- 칠이 벗겨지고 결이 일어나 손에 걸릴 때
- 비 맞는 자리에 물이 먹기 시작한 것 같을 때
- 전에 칠한 곳이 한 해 만에 또 들고 벗겨졌을 때
맡기기 전에 걱정되시죠
“벗겨내지 않고 그냥 위에 덧칠만 하고 가는 건 아닐까요”
들뜬 도막을 남겨두면 그 밑에서 또 떨어집니다. 긁어내고 결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 뒤에 오일스테인을 올립니다. 벗겨내는 작업이 칠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게 정상입니다.
“전에 맡겼더니 금방 들떠서 또 벗겨졌습니다”
덧바른 칠은 아래 도막이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집니다. 바탕이 살아 있는 면과 들뜬 면을 나눠서 처리해야 다음이 오래갑니다. 현장에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 직접 보여드리고 설명드립니다.
“벗겨진 부분만 칠해도 되나요”
면 전체를 보고 판단합니다. 주변 도막이 단단히 붙어 있으면 부분 작업이 되지만, 경계가 들떠 있으면 그 자리부터 다시 벌어집니다. 보지 않고 된다 안 된다 말씀드리기 어려워, 현장을 확인하고 말씀드립니다.
“색이 지금이랑 많이 달라질까 봐 걱정됩니다”
기존 색을 보고 최대한 가깝게 맞춰 잡습니다. 다만 나무는 종류와 햇빛 먹은 정도에 따라 같은 오일을 발라도 올라오는 색이 달라집니다. 눈에 안 띄는 자리에 먼저 올려 확인하신 뒤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1
현장 확인
나무 상태와 기존 도막이 얼마나 붙어 있는지 봅니다. 작업 범위와 비용은 보고 말씀드립니다.
- 2
기존 도막 제거
들뜨고 일어난 칠을 긁어냅니다. 썩기 시작한 부분이 있으면 이때 함께 알려드립니다.
- 3
면 정리
거친 결과 보풀을 정리하고 먼지를 걷어냅니다. 이 과정이 칠이 먹는 깊이를 좌우합니다.
- 4
오일스테인 도장
색을 맞춰 결 방향대로 올립니다. 흡수가 빠른 자리는 나눠서 겹쳐 올립니다.
- 5
건조와 정리
건조 시간과 그동안 피하셔야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주변 양생물과 작업 쓰레기는 걷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몇 년에 한 번 다시 칠해야 하나요
비와 햇빛을 정면으로 받는 데크나 난간은 더 빨리 바래고, 처마 밑 천장은 훨씬 오래갑니다. 같은 집이라도 면마다 다릅니다. 현장에서 위치별로 언제쯤 다시 보셔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Q비 오는 날도 작업하나요
젖은 나무에 올리면 칠이 제대로 먹지 않고 나중에 들뜹니다. 비가 오거나 나무가 머금고 있으면 마른 뒤로 날을 옮깁니다.
Q작업하는 동안 집을 쓸 수 있나요
칠한 면은 건조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관이나 데크처럼 매일 밟는 자리는 동선을 나눠 순서를 잡습니다. 어느 구간이 언제 풀리는지 미리 말씀드립니다.
Q이미 썩기 시작한 부분이 있어도 되나요
칠만으로는 썩은 나무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상태를 보고, 칠로 덮을 수 있는 정도인지 목재를 손봐야 하는지 구분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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